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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 레미콘운송사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 3대 회장 정융원입니다. 레미콘운송사업자 여러분 !

가장 열악한 환경을 선천적으로 짊어지고 가야 하는 우리 레미콘 운송사업자들, 그 동안 레미콘 종사자들은 일반사업자등록증을 가진 노동자로, 제조사들의 우월적 지위에 숨소리도 못 내고 도급(노예) 계약서를 강요받거나, 아예 계약서도 없이 일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는 어느 단체를 불문하고 누구나 각 지역별 지회,분회 체제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40년 질곡의 세월 속에서 쌓인 레미콘업계의 적폐를 청산하고, 레미콘운송사업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2013년 12월 30일 통과된 건설기계관리법 제 22조 일부 개정안으로 소사장제도 철폐와 임대차계약서의 사용의무화로 변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 2011년부터 레미콘 수급조절 시행
  • 레미콘운송협동조합 추진
  • 2016년 1월 1일부터 8-5제 실시

레미콘 운송비는 제조사 재료비에 포함된 선천적 구조 때문에 그동안 우리들은 제조사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날 수밖에 없었고, 적정한 운송비를 요구하며 많은 투쟁을 하였지만 우리의 요구에 어느 누구도 귀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는 모든 구조적 문제가 제조사들의 과도한 덤핑경쟁 구도 때문이라고 결론내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8.5제를 선택하였으며 그 정당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 덤핑 판매가 근절 되었습니다
  • 물량이 하향평준화 되어 혜택이 골고루 미치고 있습니다.
  • 납품단가가 상승하고, 정상적인 유통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 운송비 또한 상승되고 있습니다.
  • 과도한 근무시간을 줄이고 저녁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여유를 찾았습니다.

총연합회 동지 여러분!

레미콘운송업계는 이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8.5제는 그 변화의 시발점입니다.
운송비 몇 푼 올리자고 8.5제를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8.5제의 출구전략을 논하자 합니다.
아닙니다.

동지 여러분!
그릇이 작은 사람과 일회성 성공에 그친 조직의 공통점은 작은 성공에 긴장을 풀고, 자만에 빠진다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 초일류 기업의 공통점은 잘 나갈 때 더 긴장하고, 더 조심하고, 더 겸손해진다는 것입니다.
델(컴퓨터 설비.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는 어떤 일을 추진하여 성공하면 5초간 칭찬하고 곧 바로 5시간 동안 미진했던 점에 대한 사후 평가를 진행합니다.

즉, 세상은 광속도로 변해가는데 40년 질곡에서 허우적거린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돈도 배경도 없습니다. 오직 시대를 꿰뚫어보는 선견지명(先見之明)과 실천(實踐)만이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이 알수록, 많이 가질수록 과거에 매몰되어 현재를 지키려 안달 합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미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버리지 않고는 결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면 더 많이 버려야 합니다. 과거를 버리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다양한 성격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듯 우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나로 뭉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시다.

그 길에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이제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전국방방곡곡 레미콘운송사업자 여러분께 이 소식이 전해져서 다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하게 소원합니다.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 3대 회장 정 융 원 배상